[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화평케 하는 자 복을 받는 자다 [ 마태복음 5장 9~12절 (참고 마태복음 5장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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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9-12 (참고 마태복음 5:1-8)
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따르는 자들에게 직접 설교해주신 8가지 복에 대한 산상교훈의 말씀입니다.

<어떤 것>을 얻으려면 ‘그에 해당되는 일’을 해야 되듯이,

<복>을 받으려면 ‘자기가 받고 싶은 복에 해당되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신약시대 때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평을 깨트림으로 ‘자녀급 주관권’에 들어오지 못하고,
‘구약 4000년 동안 기다린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반면, <화평으로 예수님을 좇은 자들>은 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2000년 역사를 펴 나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만 보아서는 화목하고 화평할 수 없습니다.
장점을 보고, 그것을 중심해서 단점을 고치도록 서로 돕고 화평해야 합니다.

화평케 하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이상세계가 계속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화평케 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니 모두 웃는 얼굴, 화평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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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무지속의 상극세계 [ 역대하 35장 20~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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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20-23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 왕을 쏜지라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무지 속의 상극세계는 모르면 서로 싸우고 다투게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요시야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체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고 사람을 쓰고 오십니다. 그것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선지자 때는 선지자를 쓰고, 메시아 때는 메시아를 쓰고,
전쟁 때는 전쟁의 영웅을 쓰고 나타납니다.
고로 몰라서 상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늘 화동하며 감사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생활과 상황 가운데 요시야 입장일 때가 있고 느고 입장일 때가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몰랐던 것을 서로 대화하며 화평하게 잘 지내고,
나를 도와주려는 자와 다투지 않고 믿어주고 하나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지혜로 함께하시니
그 뜻이 어디에 있나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여 무지 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나지 않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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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주는 능치못함이 없으시다 [ 예레미야 32장 2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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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32장 27절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주>는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11장을 보면,
‘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사
지혜와 지식과 모사로 행하신다.’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서’
공의와 지혜로 행하시고, 지식으로 행하시며
평화롭고 화평하게 행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은 주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행하심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그러합니다.

모두 주를 보고 배우라고 한 대로
성령의 감동과 주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주와 같이 사는 삶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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